▶ 영상 시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올 시즌 첫 국제 대회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.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. 새해 첫 대회에 나선 안세영의 다리에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따른 테이핑이 많이 사라져 있었습니다.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가볍게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 올랐습니다. 강력한 스매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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