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정음·이준호, 시세차익만 수십억…두둑이 챙긴 비결 있었다 [고정삼의 절세GPT], 가족법인 설립해 소득세 등 절반 낮춰 자녀에게 상속 재산 사전 배분 효과도 잉여자금 늘어나 자산 재투자에 유리 "미성년 자녀의 자금 출처 ...